광주·전남기자협 - 변호사회 공익보도 자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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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와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문정현)가 20일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변호사회관 6층 회의실에서 ‘공익보도 자문변호인단’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 5명으로 공익보도 자문변호인단을 구성해 상시 운영한다. 공익보도 자문변호인단은 법무법인 이우스의 강성두(45) 변호사가 단장을 맡고 법무법인 빛고을의 김상훈(43) 변호사, 이본석(43)·임주영(36·여)·김철수(37) 변호사가 참여한다.
공익보도 자문변호인단은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 기자들의 취재활동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소송이 발생했을 때도 법률 지원에 나선다. 공익보도 자문변호인단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광주지방변호사회(062-222-0430)나 광주전남기자협회(062-236-3316)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인기자 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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